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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탐정 딸기의 100억 찾기 그 결말은?

 

 

< 웹툰 퀴즈 이벤트 화면 >


인천도시공사는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 선정을 기념하여 아동과 IT, 관광을 결합한 인천관광 웹툰 '딸기가 좋아 CSI (Come & See Incheon)'를 지난 11월 10일부터 18회에 걸쳐 연재 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서는 12월 둘째 주 옹진군 연재에 맞춰 다양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2월 둘째 주(12. 8 ~ 14)에는 웹툰을 보고 간단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77명에게 ‘딸기 우유’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며,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넷째 주(12. 22 ~ 28)에는 웹툰의 힌트를 바탕으로 100억을 훔쳐간 범인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인천하버파크호텔 2인 식사권’ 및 여행 필수품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외에도 ‘딸기가 좋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두 차례 실시되었던 댓글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에는 총 4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다양한 누리꾼들의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공사는 이를 반영하여 웹툰 결말을 확정하는 등 양방향 소통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한 인천관광 홍보를 지속해나가겠습니다.

 

 

 

<‘딸기가 좋아 CSI' 웹툰 화면>

 

 

‘딸기가 좋아 CSI’는 인천 군․구 관광 진흥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1990년대 중반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딸기’가 탐정이 되어 인천 9개 군․구를 배경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줄거리입니다.

 

공사는 인천의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 홍보를 위해 문화단체 (사)서해문화에 제작을 의뢰, 내년 1월 초까지 포털사이트 Daum 웹툰에 주 2회(월․목) 연재할 예정입니다.


‘딸기가 좋아 CSI’ 웹툰과 퀴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

(www.idtc.co.kr/webtoon)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