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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사명 IDTC → IMCD 변경
특강·사회 공헌 등 이벤트 추진


인천도시공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영문 사명을 변경했다. 

IDTC(Incheon Development & Transformation Corporation)에서 IMCD(Incheon Metropolitan City Development Corporation)로 바꿨다. → 그래픽 참조

 

IMCD는 ▲'도시공간 재창조'라는 미션의 의미를 담은 I'm a City Designer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리더공기업'의 비전을 표현하는 I'm a City Developer ▲개념 설계라는 핵심 가치를 담은 I'm a Concept Designer 등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도시공간 재창조로 인천시민의 주거 안정과 행복 실현에 기여한다'는 공사 미션과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영문 사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I는 Innovation(혁신), M은 Morality(청렴), C는 Challenge(도전), D는 Dedication(헌신)을 뜻하기도 한다.

 

새 영문 사명에는 택지 등 단순 도시개발을 뛰어넘어 도시를 설계·기획·디자인하고 구도시 재생에 기여하겠다는 인천도시공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독서 특강, 임대아파트 입주민 초청 문화행사,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 연말까지 '인천도시공사 15년사'와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사내 책 읽기 문화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6월8일에는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10시30분 강연이 시작되며, 인천시

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경인일보/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원문보기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52401000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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