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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노동조합이 황효진 사장에게 감사패 전달


지난 2일 인천도시공사 시무식에서 공사노동조합은 감사패를 황효진 사장에게 전달하는 비공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노사화합과 소통의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공사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 정교헌 노조위원장(오른쪽)이 황효진 사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공사 역점추진사업인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둘러싸고 그동안 사측과 다른 목소리를 냈던 노조는 HUG 보증승인에 이어 중도금 선납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사측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감사패에는 황효진 사장의 평소 경영방침인 ‘선우후락(先憂後樂)’을 인용하여 시민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거워하는 자세를 실천함으로써 “끝없는 도전이 현실이 되고, 기약 없던 미래가 비전이 되고 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열정을 주문했습니다.





공사 창립 이래 노조에서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노사화합의 길을 함께 열어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황효진 사장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 무척 기쁘다”며 “올해도 도와주리 공기업으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노사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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