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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는 세련된 빌딩, 멋진 레스토랑 카페, 시원스레 뚫린 도로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련되고 멋진 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도시 스타일과는 다른 독특한 빌딩 모양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이에 마치 외국의 유명한 도시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며, 송도를 본 세계인들은 감탄사를 절로 외칩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최첨단의 멋지고 세련된 풍경에 한옥호텔이 더해져 첨단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 국제도시에 전통의 품격을 더한 신의 한수는 바로 한옥호텔 ‘경원제 앰배서더’입니다. 올해 개관 2주년을 맞은 이 호텔은 2015년 인천의 첫 한옥호텔로 문을 연이래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이 선호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옥호텔로는 유일한 5성급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경원재 앰배서더는 일반 호텔과 달리 객실수가 적고 부대시설도 많지 않아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지만, 한국의 전통미를 갖춘 한옥호텔로써 외국인이나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 덕분에 오픈한지 1년 만에 흑자 경영에 성공하여, 한옥호텔의 롤 모델이 되었는데요. 실제 인천에 있는 주요기관들의 세미나 행사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VIP들의 방문이 많습니다. 또, 인천뿐 아니라 서울, 경기권에서도 자주 찾을 정도로 명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의 강점은 유니크인데요. 한옥이라는 한국 전통 가옥에서 잠을 자며 단아하고 예쁘게 꾸며진 정원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품격을 느낄 수 있고, 호텔마당에서는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갖춰져 있습니다. 또, 조선시대 왕과 왕족이 입었던 곤룡포, 왕후 한복, 색동저고리 등을 입고서 여유 있는 왕족의 시간을 느껴보는 한복체험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도 있는데요. 옛 왕들이 입었던 곤룡포, 왕비들이 입던 옷 등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가족끼리, 연인끼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경원재 앰배서더는 최기영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을 비롯해 김성호 칠장(충북도 무형문화재 27호), 이근복 번와장(중용문화재 121호), 임충휴 칠기명장 그리고 가풍국 목공명장 등 국내 주요 무형문화재 및 명장들이 각 공정마다 참여해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고 있는데요.


객실 30실과 한식당 그리고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 경원루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통한욱 구조인 객실은 조선시대 양식을 본떠 소박하면서 절제미를 살려 편안한 멋을 연출했습니다. 또, 목재와 한지로 마감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욕실은 전통 느낌의 대형 편백욕조를 마련한 것도 특징입니다. 


반면, 연회장인 경원루는 고려시대 주심포 양식에 따라 웅대하고 화려하고 지어졌습니다. 특히 경원루 기둥은 1376년 창건한 경북 영주 부석사의 건축양식인 배흘림 기둥양식을 그대로 차용해 고려시대 고건축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살리고 있는데요. 가까이서 보면 기둥의 가운데 부분이 도드라지지만 멀리서 보면 기둥이 똑바로 보이는 색다른 건축기법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숨결이 녹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이렇듯 경원재의 건축 콘셉트는 고려시대부터 조선까지 한반도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녹여 낸다는 뜻에서 ‘한반도의 시간을 거닐다’였으며, 이러한 인천의 전통적인 한옥호텔로 알려지면서 중국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작년의 경우 5천여 명의 대규모로 아오란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IOC 중국 부위원장, 중국 · 한국 지사 성장회의 수장들도 경원재를 이용했습니다. 또, 중국 화웨이 관계자들도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묵으며 한국의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으면서 중국관광객들은 물론 일반관광객들의 방문이 더 늘고 있는데요. MBC드라마 ‘파수꾼’, 비와 이민정이 출연한 ‘돌아와요 아저씨’등이 촬영됐고, 최근엔 중화권은 물론 전 세계에 한류물결을 다시 일으킨 ‘도깨비’가 경원재 앰배서더 곳곳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특히, 도깨비가 죽기 전 여주인공과 여행을 와서 바비큐를 구워먹고, 책을 함께 보는 장면은 경원재 앰배서더의 로열 스위트룸이었는데, 드라마 도깨비 덕분에 중화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가 됐으며, 유커들이 인천을 방문하면 꼭 들러보고 싶은 장소로 부상했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는 드라마가 끝났지만 대만에서 방영되며 대만권에서도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로, 대만 GTV에서는 인천 도깨비 촬영지를 찾아 투어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할 정도랍니다. 



이 외에도 경원재 앰배서더에서는 한옥호텔의 특징을 살려 한국전통의 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데요. 그 중 전통혼례식이 대표적이며 전통혼례식은 혼례식과 피로연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례식은 화려한 병풍과 청사초롱, 청실홍실 등으로 아름답게 데커레이션 한 공간에서 혼례의 시작을 알리는 축무 공연 후 가마를 탄 신랑과 신부 입장, 초례, 합근례 의식 등으로 진행되며, 혼례에서 가장 중요한 상차림인 초례상은 청색 홍색 양초를 꽂은 촛대 한 쌍, 소나무 가지와 대나무 가지를 꽂은 꽃병, 닭 등을 올려 전통 방식을 따라 격식과 품위를 갖춰 진행된답니다. 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통혼례는 호텔 투숙객들에 한해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처럼 인천송도국제도시에서 전통의 품격을 갖춘 한옥호텔로 자리매김하여 인천의 자랑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에서는 송도국제도시가 한눈에 보일뿐 아니라 최초로 바닷물을 끌어들인 해수공원이자 인천의 자랑 센트럴파크를 조망하며 즐길 수 있다는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요. 



특히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의 연회장인 경원루에서 바라보는 인천의 야경은 더욱 멋집니다. 주심포 양식으로 건축한 배흘림기둥에 서서 세련된 건축물에서 발산하는 조명은 인천을 더 화려하고 멋지게 연출해주기 때문인데요. 그 모습은 마치 외국 도시의 야경 부럽지 않고, 낮고 다른 밤의 모습에 찾는 이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답니다. 




내용출처 : 인천시 신문 (글 이용남 'i-view'편집위원, 사진 유창호 자유사진가)

http://enews.incheon.go.kr/main/php/search_view_new.html?idx=12282&section=9&section_sub=33&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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