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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지난 6월 26일 총 14명을 임용했는데요. 총 1,134명이 접수해 평균 81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인천도시공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분들을 만나 그들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ㅡ^



★ 투윙이 기자 : 안녕하세요~ 우선 인천도시공사에 입사한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환영합니다. (짝짝짝) 그럼 뉴스레터 애독자 여러분께 간단한 자기소개(부서, 성함, 전공, 지원동기, 취미 등)를 부탁드려요~


★ 최유락 대리 : 안녕하세요. 주거서비스팀 건축사업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유락 대리입니다. 기계설계공학과를 전공했고요. 지원 동기는 고용안정을 위해서 두 번째 직장을 찾다가 인천도시공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다행히 와이프가 인천 사람이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을 위해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인천에 살지 않았지만 이제 인천으로 주소지를 옮기고 앞으로 많은 시간을 인천시민으로 살 것으로 생각하고 공익을 위해서, 인천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는 면접 때 수영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힘들고 휴식이 필요할 때마다 자주 수영을 했었고, 제가 몸이 왜소해서 요즘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안 보이시겠지만 근육들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 박진형 대리 : 안녕하세요. 경영관리처 세무회계팀 박진형입니다. 전공은 경영학과 나왔는데 주로 회계학과 재무관리 중에서도 투자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지원 동기는 3년 반 정도 공인회계사 공부를 하다가 작년 여름부터 취업준비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어렸을 적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불편함을 많이 겪다보니 자연스럽게 주거나 주택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고, 그런 와중에 공기업이면서 주거·복지에 힘쓰는 인천도시공사를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을 시작한 지 3주쯤 지났는데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인천시민과 앞으로 인천에 살게 될 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취미는 농구, 테니스 등을 즐기는 편이며 스포츠 관람도 좋아합니다.

 


 


★ 이진규 대리 : 안녕하십니까. 계약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진규입니다. 전 인천대학교를 다니면서 인천에서 4년 동안 살 기회가 있었는데요. 대학을 다니면서 인천의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인천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면서 인천을 ‘제 2의 고향’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인천에 대한 애착이 강한데요. 그래서 고향인 대구가 아닌 인천도시공사에 입사 지원하게 되었고, 이렇게 임용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는 모든 운동을 좋아해서 취업준비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었고, 특히 야구나 축구 등 구기 종목을 좋아해서 공사 내 업무 외적으로도 다양한 액티비티(Activity)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현석 대리 : 안녕하세요. 재생기획팀의 오현석입니다. 전 토목을 전공했고요. 입사 직전에 다리가 부러져서 입사가 좀 늦었습니다. 지원 동기는 이전 직장이 건설사를 다녔는데 토목 전공을 하고 토목 관련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들어가서 하게 된 일은 입찰 및 계약 관련 업무를 하게 됐고, 생각했던 토목일과 너무 상이한 업무를 맡다 보니 좀 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숫자나 건수가 아닌 가시적인 결과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업무를 담당하면 제가 하는 일에 더욱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그런 측면에서 인천도시공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취미는 저도 운동을 즐겨하는 편인데 구기종목은 농구를 제외하고 다 좋아하고요. 탁구나 당구, 축구 등을 특히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운동은 거의 못 했고 새로운 취미라고 하면 역시 술이 아닐까요. :)


★ 투윙이 기자 : (위험한 발언인 것 같은데요. 선배님들 술 많이 사주세요~)



★ 이민지 대리 : 안녕하십니까. 저는 민자사업처 민자사업기획팀에 있는 이민지라고 합니다. 지원 동기는 부동산이나 주거복지에 관심이 많아 지원하게 됐고요. 제가 부동산이나 주거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지방이 본가인데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아무래도 내 집 마련에 대한 꿈도 커져 갔고, 주거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남다르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학 주변의 토지가 중간에 용도변경이 되면서 빠르게 변모하는 모습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토지 및 주거, 복지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천은 최근 도시개발이 활발하고, 인구 구성도 전국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 다양한 색을 가진 다이나믹(dynamic)한 도시라고 생각했고, 그 변화에 동참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취미는 없지만 최근에는 미니어처(miniature)를 만드는 걸 즐겨 하고 있습니다.



★ 송미주 대리 : 안녕하세요. 판매처 판매2팀의 송미주라고 합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경영학을 배우다 보면 회사가 어떻게 이익을 내느냐에 대해 많이 공부하게 되는데요. 그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을 위해 어떻게 공익을 추구할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두 가지를 모두 추구하는 곳이 인천도시공사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녔고, 현재 거주하는 곳이 송도국제도시 인근이라서 도시가 발전하고, 인천이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천의 도시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 어디일까 찾아보니 인천도시공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공사에 행하는 다양한 도시개발사업 및 사회공헌사업 등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인천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의 취미는 외국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포츠 관람을 좋아합니다. 평소 야구를 좋아했는데 공사에 핸드볼 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핸드볼에도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신세원 대리 : 안녕하세요. 저는 판매처 판매기획팀 신세원입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해서 자연스럽게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특히 세부전공으로 지방행정을 선택하면서 지역균형발전이나 지방 공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역균형발전이란 지역에서 내가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야 장기적으로 균형발전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인천도시공사는 무엇보다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했고, 연고지는 서울이지만 인천도시공사를 선택한 이유는 서울과 다르게 인천은 바다를 품고 있고 이에 따른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는 예술공연을 좋아해 평소 클래식 공연도 많이 보러 다녔고, 예전에는 피아노나 클라리넷 등 악기연주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바빠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박선희 대리 : 안녕하세요. 저는 전략기획처 전략기획팀 박선희입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고요. 지원 동기는 다들 말씀하셨듯이 공기업으로서 공익성을 추구하고 인천의 발전을 돕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저는 직업을 선택할 때 두 가지를 고민하였는데 제 성향과 어떤 일을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 중 한 가지라도 만족을 하면 잘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얼마 전 이사를 하면서 제가 직접 인테리어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인천도시공사도 인천을 가꾸고, 재생하고, 건축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써서 풀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걷는 것 좋아하고, 발레도 3년 정도 했었습니다. 가끔 음악 크게 틀어놓고 청소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 이정운 대리 : 안녕하세요. 건축사업소 건축기획팀 이정운 대리라고 합니다. 저는 건축공학을 전공했고요. 졸업 후 학군단에서 장교로 전역한 후에 건설회사에서 현장기사로 일을 하다가 퇴사하고 인천도시공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지원 동기는 제가 어렸을 적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다가 실패를 해서 집을 잃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좋지 않은 집에서 생활하면서 집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집이 깨끗하고 편안해야 된다는 점을 많이 느꼈고, 노후화 된 주택의 정비 및 재생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인천도시공사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주택건설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선에서 공급은 이제 거의 포화상태라고 말을 많이 하고 있고, 이젠 기존의 주택을 재생하는 측면이 시장의 주요 목적이 될 것이고 선진국화 된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경향에서 우리 공사가 해야될 일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고요. 취미는 저도 대부분의 구기종목을 모두 좋아하고, 최근에는 낚시에 빠져서 친구들과 바다낚시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 투윙이 기자 : 이번에는 랜덤 질문이에요. 신입사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선배님들이 직접 적어서 주셨는데요. 각자 제비뽑기로 하나씩 질문을 뽑아서 그에 맞는 대답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최유락 대리 : 제가 뽑은 질문은 야구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인데요. 물론 야구를 좋아하고요. 연고지가 충남이라서 한화 이글스 팬이었는데 요즘 성적이 매우 부진한 상황입니다. 근데 요즘 SK와이번스가 성적이 꽤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인천에 왔으니 응원하는 팀을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ㅡ^ 질문의 의도를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선뜻 대답은 못 하겠어요. 전 직장에서도 동호회 활동을 잠시 했었는데 항상 끝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 부분은 제가 충분히 심사숙고 한 다음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응원하는 팀은 SK로 옮겼다는 것 강조하고 싶어요~



★ 박진형 대리 : 저의 첫 번째 질문은 “선배들에게 밥 사달라고 하고 싶은 공사 주변 맛집은 어디?”라는 질문인데요. 아직 배치 받은 지 3주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아서 주변의 맛집을 많이 다녀보진 못했어요. 주변의 맛집에 대해 연구를 좀 해봐야겠네요. 두 번째 질문은 “얼굴도 훈훈~ 알고 보니 마음씨는 더 훈훈~ 투윙이처럼 공채 7기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남, 여는 누구?”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 모인 분들 모두 선남선녀라 어려운 질문이네요.^ㅡ^ 우선 오늘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지만 정한웅 대리가 있는데요. 처음 만나는 교육 때 다들 서로 말하기 어렵고 서먹한 상태에서 정한웅 대리가 먼저 나서 단톡방도 만들고, 모임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 텐데 동기들에게 살갑게 다가와서 신경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훈훈하다고 생각했고요. 여성분들 중에서는 모두 다 미인이셔서 선정하기 어려운데, 뭔가 보답한다는 의미로 이민지 대리님이 주신 티라미수를 아주 잘 먹었고요. 먹은 만큼 점수도 더 올라간다고 할까요. 세 번째 질문은 현재 신입사원들의 선호도 1위 부서인데 굉장히 민감한 질문이 아닐까 싶어서 조심스러운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본인이 배운 것 잘 활용할 수 있고, 적성에 맞는 팀이 있다면 그 부서가 본인에게는 최고의 부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요. 전 지금 세무회계팀에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 매우 만족하고 개인적으로 세무회계팀을 선호도 1위 부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진규 대리 : 저의 질문은 매우 간단명료하고 임팩트 있는 질문인데요. “사내커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입니다. 사내커플에 대해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편이고요. 예를 들어 사내커플이면 상대방 업무에 대해 이해도도 높고, 그로 인한 사내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엄청난 시너지(synergy)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록 여자친구가 있지만요.



★ 오현석 대리 : 제 질문은 “취업준비생에서 회사원으로 따끈따끈한 신입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입니다. 제가 일주일 전까지 다리를 다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24시간에서 23시간 정도를 계속 한 자세로 누워있었는데. 질문자의 의도와 다른 답변이긴 한데 지금 가장 큰 변화는 땀을 엄청 흘리고 있고요. 목발 짚고 다니는 게 생각보다 엄청 힘든 일이더라고요. 그리고 23시간씩 누워있을 때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니까 눈 뜨는 시간이 일어나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늘이 출근 3일차인데 다소 긴장한 탓인지 오늘까지 새벽 5시만 되도 눈이 떠지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저희 팀 분들은 다 알고 있지만 아직 뵙지 못한 다른 팀의 직원 분들이 많아서 아직은 긴장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현재 신입사원이 되고 나서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네요.



★ 이민지 대리 : 전 질문이 다소 쉬워요. “첫 월급타면 뭐 할 예정인가요?” 전 일단 다 부모님께 송금해드릴 예정입니다. 이유는 저도 부모님이 가끔 용돈 이외에 한 번씩 몰래 갑작스럽게 돈을 보내주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감동이거든요. 저도 부모님이 그런 기분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부모님께 다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송미주 대리 : 이번 질문은 저에게 적합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증명사진은 어디서 찍으셨나요?”라고 물으셨는데 이게 왜 저한테 적합한 질문이냐면 이번에 찍은 증명사진이 굉장히 잘 나왔어요. 그래서 필기시험에 참여했던 선배님 한 분이 질문을 하신다고 남겨주셨는데 아마 실물이랑 사진이랑 대조하기 힘드셔서 여쭤보신 것 같아요.^ㅡ^ 아무래도 이력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증명사진이라고 생각을 해서 잘 찍고 싶었고, 나름대로 열심히 수소문하여 구월동에 유명한 사진관이 있어서 그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랑 달라서 매우 만족합니다.



★ 신세원 대리 : 제 질문은 “취업준비생에게 전하는 나의 취업 합격 비밀은 무엇입니까?”라고 되어 있는데, 우선 서류전형에서는 학점과 영어가 중요했는데 꾸준히 준비를 하고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고요. 필기 같은 경우에는 제가 행정학 전공이라 행정학 시험을 봤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게 보진 않았었고, 면접이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충분한 공부와 준비를 통해서 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많은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침착하게 잘 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박선희 대리 : 제 질문은 “가장 어려운 상사나 임원을 대하는 방법과 태도는?”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이것과 유사한 질문을 팀장님께 “신입사원으로서 어떻게 해야 되나요?”라고 여쭤본 적이 있는데 팀장님께서 “신입사원들이 무엇을 잘 할 필요도 없고, 잘 할 수도 없다.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항상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신입사원으로서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임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런 태도를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정운 대리 : 첫 번째 질문은 “몇 살까지 다니고 싶은지?”인데요. 몇 살까지 정해놓은 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제가 교육받을 때 한 선배분이 여기가 평생직장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의 의미는 계속 발전하고 미래를 보고 나아가라는 의미로 말씀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 세 번째 직장인데 평생직장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혹은 이제 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지금 이미 저희의 수명은 110~115세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에 비해 65세라는 정년은 매우 짧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 대한 노후준비를 충분히 하면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능하다면 최대한 오래 남아있고 싶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가장 일해보고 싶은 부서는?”인데요. 우선적으로 저희 건축계획팀에 너무 만족하고 있다는 얘기를 꼭 하고 싶고, 앞으로 제가 시공기술자 준비를 하게 될 텐데 그러기 위해서 공사감독 업무를 꼭 거쳐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사감독을 할 수 있는 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 투윙이 기자 : 아직 선배님들이 궁금하신 점이 더 많이 남았는데요. 각자 한 번씩 더 선배님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유락 대리 : “선배들이 잘 해주나요? 밥은 사주는지 술은 사주는지 밥 먹고 싶은 선배가 있는지 말해주세요~”라는 질문인데요. 입사 후에 많은 선배님들이 밥도 사주시고 술도 사주셔서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제가 기계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기계직 선배님들이 제일 먼저 챙겨주셨고, 공채 4기, 5기, 6기 선배님들에게도 얻어먹었는데요. 이제 3기 선배님들 차례라고 생각합니다.^ㅡ^


★ 박진형 대리 : “입사 1년차 선배가 묻습니다. 당신은 1년 뒤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나요.”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교육받으면서 가장 와 닿았던 말로 이 질문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강사님들도 오셨었고 공사의 부장님, 처장님들이 오셔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해주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초심을 잘 간직하면 어떤 문제를 부딪쳐도 괜찮을 거라고 그런 말을 참 많이 들었는데요. 1년 뒤 저는 여전히 지금의 초심을 가지고 계속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되길 희망하고, 그렇게 행동해나갈 예정입니다.


★ 이진규 대리 : “입사해서 좋았던 점은?” 일단 입사 전에 받았던 다양한 방향에서 오는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일단 해방됐다는 게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강제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오현석 대리 : “몇 주 동안 근무해본 소감이 궁금해요. 또한 선배들의 인상을 어땠나요?” 전 늦게 합류해서 아직 3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첫째 날은 사장님과 본부장님께 인사드리고 잠깐 교육을 받았고, 어제와 오늘 오전까지 이렇게 3일이 지났는데,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무실이 되게 밝아요. 그 의미가 항상 인자한 느낌이랄까 제가 사기업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쫓기는 기운이 사무실을 꽉 채우고 있거든요. 사람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고 이런 분위기가 제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사무실이란 공간이었는데 그 공간자체에서 풍기는 느낌 자체가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입사를 하게 되고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는 것도 좋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구나, 이런 곳도 있다는 점이 짧지만 그동안 느꼈던 큰 즐거움 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민지 대리 : “우리 회사 첫 느낌이 어땠나요?” 사실은 제가 최종면접 때 본사에 처음 와봤는데 솔직히 너무 긴장해서 회사를 둘러볼 시간도 없었고, 첫 느낌도 아직 내가 소속된 곳이 아니고 직원 분들을 알지 못해 다소 차갑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지금은 실제 현장에 투입돼서 일을 하면서 직원 분들이 모두 잘 대해주시고 서로 아껴주시며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분위기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신입사원인 제가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미주 대리 : “입사 후 가장 좋은 점과 가장 실망한 점은?”이라는 질문인데요. 우선 입사 후에 업무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 판매2팀에 배정돼서 주택분양이랑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정말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점들을 곧장 배울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더 이상 취업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 그리고 좋은 일 있을 때 경제적으로 불안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밥도 사줄 수 있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릴 수 있는 점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저는 회사에 구내식당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구내식당이 없어서 지금 막내로서 매일 식단을 골라야 되는데 어떻게 점심메뉴를 골라야 선배님들이 좋아하실 까라는 고민이 생겨서 구내식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 신세원 대리 : 저의 이번 질문은 “인천이 발전시켜야 될 매력은?”이라고 해주셨는데요. 제가 아직 인천은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습니다. 지금 회사가 있는 만수동, 구월동, 송도 등 이렇게 한 번씩 가봤는데요. 아직 많은 곳을 가보지 않아서 발전에 대해서 논하기는 조금 애매한 것 같고, 제가 인천을 더 돌아다녀보고 발전시켜야 될 곳은 어디인지, 발전시키면 좋은 매력은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선희 대리 : “10년 후 본인 모습은?”이란 질문인데요. 제가 어제 퇴근시간에 잠시 차장님과 대화를 했는데요. 월급날을 맞아 신입사원이 알아둬야 할 것이 두 가지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신용카드 만드는 것과 소비는 줄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서 처음에 차장님 동기들이나 직원들이 입사해서 10년 뒤를 바라보고 펀드나 적금 등을 통해 재테크 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되셨는데, “10년이 지나보니까 10년 뒤는 정말 오더라.“라는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10년 뒤에 업무에 충실하고 자기개발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과소비를 하지 않고 10년 뒤를 생각해서 저축을 열심히 하고, 돈을 많이 모아서 집을 사고 싶고 안정적인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정운 대리 : “기회가 된다면 사내연애를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인데요. 제 옆에 계신 분이 최영희 차장님이십니다. 사내연애를 하시고 결혼까지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앞서 사내연애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신 분도 계셨는데, 저는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서 사내연애는 안되지만 다른 분에서 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우리 공사는 육아휴직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으니까 육아에 정말 좋을 것 같고, 안정적인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그런 측면에서 꽤 많은 찬성을 하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 투윙이 기자 : 그럼 마지막으로 각자 앞으로 각오에 대해 한 마디씩 부탁드려요~


★ 최유락 대리 : 어제 괭이부리마을 강제 집행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우리 공사가 가지고 있는 책임이나 사명감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사에 입사한 이상 그에 맞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진형 대리 : 월요일부터 인수인계를 받기 시작해서 제 앞에서 전표들과 수많은 사업 관련 비용들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 “네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항상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눈앞에서 숫자가 지나갈 뿐이고 넌 그냥 쓸려갈 뿐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 점을 항상 명심해서 현재 공사에서 어떤 사업이 있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하고 저의 발전이 곧 공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진규 대리 : 제가 앞으로 맡게 될 공사 및 물품에 대한 계약에 있어서 다양한 것들을 빨리 배우고 습득해서 우리 공사가 체결해 나가는 계약을 물샐틈없이 꼼꼼하게 지원 및 관리할 수 있는 그런 내 자리에서 한 몫 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오현석 대리 : 인천도시공사라는 괜찮고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이런 직장에서 안정적인 생활에 너무 젖어버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 항상 새로운 일, 항상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민지 대리 : 저는 동료 및 선배님들과 함께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어려울 때 그 옆을 지켜줄 수 있는 버팀목이 되거나 제가 어려울 때 여러분들이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오.



★ 송미주 대리 : 저는 사실 좋은 친구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같이 일하고 싶은 좋은 동료가 되는 것도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배워야 될 것도 많고 선배님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성실히 배우면서 어떤 팀에 가든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 신세원 대리 : 신입사원으로서 조직에 적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은 잘 적응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고요. 제가 지금 있는 부서가 각 처에 있는 모든 업무들이 취합되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 본부와 처에 있는 업무를 잘 취합해서 실수하지 않고 잘 해내고 싶습니다.



★ 박선희 대리 : 저는 지금까지 계속 공부만 하다가 이제 처음으로 밥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뭔가 배운 것을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직은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선배님들이나 동료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일이 익숙해지게 되면 제가 배웠던 것, 지금까지 살아왔던 경험들을 활용해서 인천과 공사를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 이정운 대리 : 저는 영종도로 현장견학을 다녀왔었는데요. 그 곳에서 느낀 점은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더 큰 우물을 찾아 앞으로 발전하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더 멀리 넓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 근무 등의 사유로 인터뷰에 함께 하지 못한 

사진: (왼쪽부터)김소연 대리, 이규림 대리, 전계광 대리, 정한웅 대리, 한유진 대리

입사를 축하드리며,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은 인천도시공사 신입사원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신입사원 분들이 너무 열정적으로 응해주셔서 투윙이까지 활활 타오르는 인터뷰였습니다. 최근 신입사원들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성장에 대한 기대수준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오늘 만난 신입사원 모두 앞으로 성장과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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