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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야구 좋아하시나요? 때마침 지금은 2016년 11월 2일 한국시리즈에서 두산과 NC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149일 만에 찾아온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야구를 좋아하는 투윙이는 그 어느 시즌보다도 치열한 순위 경쟁 덕분에 요즘 야구 볼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아, 맛집소개 코너인데 왜 야구이야기를 하냐고요? 이번에 투윙이가 찾은 맛집이 야구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곳! 인천 SK행복드림구장(문학경기장) 하이트클럽을 소개하기 위해서랍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하이트클럽은 다른 맛집들과 다르게 경기장 내부에 있는 맛집이라는 점이 독특해요. 그래서 하이트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야구장에 입성을 해야 하고, 운영시간 역시 야구경기 시간 내에요. 하이트클럽 안에서 야구를 보며 음식을 먹고 즐기시려면 야구 좌석은 투윙이처럼 일반석으로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투윙이는 2017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 후 올해 야구 직관은 처음이라 더욱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이트클럽을 찾아 갔다는 후문이...)



하이트클럽은 7번 게이트로 들어가서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위치해 있는데요. 그래도 찾기 힘드시다면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의 전광판 쪽을 향해 걸으시면 돼요! 전광판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이트클럽 입구에 들어서니 탁 트인 실내와 외부에 야외좌석, 소파좌석 등을 다양하게 마련해놓고 있어 마치 진짜 펍을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내부에 설치된 화면을 보며 야구를 즐길 수도 있지만, 위의 사진처럼 통유리로 된 창가에 앉으면 편안하게 경기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창가 쪽 좌석에 앉기 위해서는 메뉴 2개를 주문하면 앉을 수 있다고 하여 메뉴 2개를 주문하고 자리에 착석했어요. 하이트클럽의 메뉴들은 펍 콘셉트에 맞게 대부분 야구를 보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들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투윙이는 야구장에서는 치킨과 맥주만큼 어울리는 것이 또 없다는 생각에 황금올리브치킨과 도이치 그릴소시지 그리고 맥주 2잔을 시켰어요. 



자리에 앉으니 제일 먼저 맥주 2잔과 기본 세팅을 해주었는데요. 깔끔하게도 세팅을 해주셨죠?! 



황금올리브치킨이 먼저 나왔는데요. 신선한 닭을 사용해서 그런지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하이트클럽에서 바로 튀겨 나온거라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어요. 



이어서 도이치 그릴소시지가 나왔는데요. 그릴에 제대로 구워진 소시지가 정말 먹음직스럽게 세팅되어져 나왔어요. 거기에 방금 튀긴 감자튀김과 구운 파인애플도 함께 나왔는데, 확실히 기존의 야구장에서 맛보던 음식 메뉴들과는 차별화 되는 맛이었어요. 또 양은 어찌나 많던지~ 야구경기 초반에 나와서 거의 끝날 때까지 먹었다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경기를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야구 경기를 봤던 것 같은데요. 전망 좋은 외야석 상부에 날씨 영향도 받지 않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야구를 보는 것! 이것이야말로 금상첨화 아닐까요? 여러분들도 SK행복드림구장에 야구 경기 보러 오실 계획이 있다면 하이트클럽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투윙이는 문학구장 내이면 배달도 해준다고 해서 다음번에는 배달을 시켜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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